미야기현에서 발견된 인골은 동일본 대지진으로 실종된 6세 소녀로 확인됐다


2025-10-14 14: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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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이 미야기현에서 발견한 인골 일부에 대해 DNA 검사를 실시한 결과, 그 사람은 14년 전 동일본 대지진 당시 쓰나미로 실종된 이와테현 야마다초 출신의 6세 소녀로 확인됐다. 가족들은 “포기한 뒤에 연락이 와서 놀랐지만 너무 기쁘다”고 말했다.
원본 링크: http://www3.nhk.or.jp/news/html/20251009/k10014945861000.html
원본 링크: http://www3.nhk.or.jp/news/html/20251009/k10014945861000.htm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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