겐다 미노루 전 일본군 참모장교가 남긴 유물, 고향 박물관에 기증


2025-10-14 14: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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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 일본군 참모장교로 진주만 공습에 가담하고 전후 참의원 의원을 역임한 겐다 미노루 씨가 남긴 유물이 고향 히로시마현에 개관하는 박물관에 기증될 예정이다.
원본 링크: http://www3.nhk.or.jp/news/html/20251012/k10014947921000.html
원본 링크: http://www3.nhk.or.jp/news/html/20251012/k10014947921000.htm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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